• 책을 잘 아는 전문가의 서재는 무엇이 다를까요?

    책을 잘 아는 전문가의 서재는 무엇이 다를까요?

    신약학 교수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출판사 ‘깃드는 숲’을 이끄는 김명일 대표가 나만의 서재 만들기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. 👇 김명일 대표의 나만의 서재 살펴보기 사실 NICOT/NICNT는 당연히 학문적인 깊이가 있고 개인적으로 개관이나 간략한 해설을 써야 할 일이 많은데…(묵상과 설교/목회와 신학/날마다 주님과) 그때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. 아시는 것처럼 이 시리즈는 원어 주해와 역사·문학적 배경 연구에…